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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케어산업을 들여다보니
    iT NEWS 2014. 7. 12. 07:23

    스마트폰과 함께 우리의 생활에 현명한 헬스케어 제품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차세대 성장동력원은 '모바일 헬스'라 할 수 있고, 그만큼 인간의 삶에 모든 것을 관리하고 기록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뉴스 기사 중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8조원을 못넘은 것은 삼성의 전체 매출의 70%를 담당하고 있는 스마트폰분야에서 매출을 올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삼성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모바일 헬스에 시선을 두고 있다.




    중장기적 성장의 주제로는 모바일 헬스 분야에서 미래'먹거리'를 찾겠다는 것을 주제로 하고 있다.

    삼성 측에선 혈압, 혈당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센서 등의 기술들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기술들로 인해서 인간의 건강데이터를 더 많이 축적하여 '휴먼케어시스템(인간의 전반적인 모든 것을 관리)'을 만들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아래 사진들은 현재 출시된 모바일 헬스 기기들이다.







    이 제품은 피트비트(fitbit)다. ios와 안드로이드 앱과 연동이 가능하다.

    수면케어기능은 없으며 식사케어기능이 있다.




    이 제품은 기어핏(gearfit)이다. 과거 알바웹이라는 시계와 유사하게 생겼다.

    기어핏은 다양한 알림기능을 갖고 있다(문자, 메일, 일정 등)

    심박수측정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업24(up24)라는 제품이다. 아주 심플하게 생겼으며 앱과 연동되어 앱으로 확인기 가능하다

    수면시간, 걸음 수, 식사시간 등을 체크할 수 있다.

    디자인이 간단하고 가벼워서 좋다.



    이 제품은 LG에서 만든 라이프밴드(lifeband)다. 라이프밴드도 기어핏과 비슷한 기능들을 갖고있다.

    심박수 측정, 알림기능 등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들을 라이프밴드에 적용시켰다. 

    디자인이 미래지향적으로 생겨서 마음에 들었다.


     


    이 제품은 샤인(shine)이라는 제품이다. 아주 심플하다. 보이는 것처럼 저 점선으로 시간을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헬스케어기능도 있으니 일석이조다. 그리고 아주 가볍다.





    이 제품은 모션링이라는 제품이다. 아래에 나올 센서리아라는 제품은 발찌인데 이 제품은 반지다.

    컨셉이나 아이디어는 굉장히 특이하지만 실제로 착용하고 다니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다.




    이 제품은 소니에서 나온 스마트밴드(smartband)다. 생긴 디자인은 나이키에서 나온 '라이브 암스트롱'밴드와 비슷하게 생겼다.

    앱과 연동하여 자신의 활동기록은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센서리아이다. 센서리아는 기존의 제품들과 다르게 발에다가 차는 것이다. 우리 몸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곳이 발이라고 한다.

    발을 케어해주는 장치다. 아이디어가 아주 좋다.





    이 영상은 스마트밴드(소니)의 사용 동영상이다. 대부분의 작동법이 비슷하니 이 영상을 보고 활용을 하면 좋다.

    그리고 영국식발음이 좋아서 이 영상으로 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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