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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S 스카이프 번역테스터 찾는다
    iT NEWS/MICROSOFT 2014. 11. 6. 12:00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스카이프 통역 테스터를 찾는다고 공지했다. 구글이 으뜸이라고 생각했던 번역시스템이 MS에서도 스카이프를 통해 견제를 하는 듯 하다.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가 독보적으로 1위이기 때문에 많은 이용자들이 네이버 번역을 사용한다. 그러나 전세계에선 구글번역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

    전세계를 하나로 통합하고 하나의 어플을 전세계 사람들이 사용하려면 언어를 번역하는 기술이 뛰어나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번역앱으로 유명한 플리토가 있다.




    공중파에서도 한 번 출연을 했었던 서비스. 번역을 하고 돈을 벌 수 있다. 그리고 수준별로 문장이 주어지기 때문에 번역을 하기 더욱 쉬운 특징이 있다. 글로벌화를 위해선 번역이 필수다. 빠른 번역이 세계화하는데 한 발 더 빠르게 다가갈 수 있는 큰 요건이 될 것이다.





    스카이프의 번역은 실시간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언어가 다른 두 사용자 간에도 불편할 일이 없다. 2012년에 제공이 되었었던 텍스트 번역에 이어 스카이프 통화를 하면서 동시에 번역이 가능한 기술을 보여주려는 것이다. 현재 45개국어로 번역이 되고 있으며 실시간 메시지로 보여지게 된다. 

    이번 테스터를 통해서 더 많은 언어와 오류를 줄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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