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시장을 넓혀가다

이미 많은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 과연 어디까지 사과밭이 될 것인가?

삼성의 최대 라이벌인 애플. 애플은 세계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국가와 도시 총 36 곳에 판매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총 69곳에 판매가 될 예정이다.

그리고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는 2014년 내로 총 115개국에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애플이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아이폰6를 전세계에 판매하는 시간이 제일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엄청난 속도로 전세계에 퍼지고 있는 것이다.

시장의 흐름을 봤을 때 아이폰6는 1천만대 이상이 팔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숫자가 얼마나 대단한 숫자이냐하면, 2013-2014 아이폰5와 아이폰5s를 합친 숫자가 9백만대였다.

 • Friday, October 17: China, India and Monaco
• Thursday, October 23: Israel
• Friday, October 24: Czech Republic, French West Indies, Greenland, Malta, Poland, Reunion Island and South Africa
• Thursday, October 30: Bahrain and Kuwait
• Friday, October 31: Albania, Bosnia, Croatia, Estonia, Greece, Guam, Hungary, Iceland, Kosovo, Latvia, Lithuania, Macau, Macedonia, Mexico, Moldova, Montenegro, Serbia, South Korea, Romania, Slovakia, Slovenia, Ukraine and Thailand

우리나라는 10월 31일날 도착 예정이다. 여태가지 선발대로 우리나라가 먼저 판매되는 경우는 없었다. 아이티강국인 우리나라가 왜 늦게 들어오는 것일까?

이부분에 대해서 여러분은 잘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아시아권에서는 일본 중국 그리고 우리나라 순으로 들어온다. 

그리고 애플은 패드의 출시를 언제 그리고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