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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의 스마트폰 이용자는 최소한 1개 이상의 음식관련 앱을 갖고 있다.
    iT NEWS/SNS 2016. 5. 19. 11:30


    이 기사는 미국의 조사업체에서 미국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것입니다. 우리나라 문화와 좀 다르기 때문에 고려하여 마케팅에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디지털 분석 플랫폼 RetailMeNot이 최근 새로운 분석자료를 발표했다. 저녁식사를 하는데 스마트폰이 어떻게 습관을 바꿨놨는지에 대해 조사를 했다. 1,000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고, 분석 방법과 데이터는 2가지로 나눴다. 첫째, 디지털과 모바일 쿠폰을 사용한 적 있는 레스토랑 둘째, 일반적인 식사를 하는 그룹이다.



    스마트폰 이용자 중 25%는 설치한 앱 중 최소한 1개 이상은 요식업 앱이 있다.

    설문조사 중 4명 중 1명 즉, 25%의 스마트폰 사용자는 최소한 그들의 스마트폰 안에 1개의 요식업관련 앱을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옐프나 오픈테이블과 같은 식당앱을 통해서 새로운 곳의 정보를 찾는 사람은 13%였고, 이들의 나이는 25세에서 34세로 나타났다.


    53%의 앱사용자는 새로운 식당을 찾는 것에 사용하지 않고 식당의 위치를 검색하는데 사용한다고 응답했고, 

    49%의 응답자는 식당 메뉴를 찾기 위해 사용했다고 응답했다. 

    게다가 35%의 응답자는 스마트폰으로 배달음식을 시켰고, 25%의 응답자는 앱으로 예약기능을 사용했다.


    식당 안에서는 이러한 행동들을 했다.

    그들이 식당을 이용하는 동안 타앱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2%의 응답자는 식사 중에 사진을 촬용하고, 19%의 응답자는 소셜미디어를 확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19%의 응답자는 식사 중 온라인 쇼핑을 했으며 8%는 음식값을 미리 지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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