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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미니(Mac mini 3) 두께로 승부본다iT NEWS/APPLE 2014. 7. 24. 17:00
올 하반기 애플에서 준비하고 있는 제품들의 특징은 얇은 두께다.
아이폰6, 아이패드 등 전자기기의 두께를 줄이기 위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사진은 ipad mini2
올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ipad mini 3에는 기존의 기기와 차별화된 하드웨어 스펙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애플하면 딱 떠오르는 것은 모서리의 둥근 라운딩인데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지만 케이스의 구조, 두께 그리고 제품명 이 바뀔 예정이다.
제품명같은 경우는 예시로 '아이워치'라고 나올 예정이었던 이름이 '아이타임'으로 바뀌어서 소소한 반전도 보여주고 있다.
아이패드 미니3는 기존 미니2 보다 두께가 30%가량 얇아진다고 한다. 두께싸움은 삼성, LG, 샤오미, 애플 등 많은 IT업계에서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부터 소문이 있었던 아이패드 12.9인치의 아이패드 프로의 소식도 서서히 입에 오르고 있다. 그러나 아이패드 프로에 대해서는 2015년 이전에는 출시가 힘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진은 아이패드 프로 컨셉상상도
출처: 맥루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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