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회사 레이져 2016년의 계획

게임회사 레이져가 2016년에 투자회사를 설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키보드, 마우스 등으로 유명하죠?

작년에 10억달러 유니콘클럽에 들어간 레이져는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내년에는 벤쳐캐피털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글로벌 인큐베이터와 같은 펀드를 통해 전문화되고 비즈니스적인 사업을 펼칠 생각입니다. 현재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회사로는 인텔이나 텐센트같은 굵직한 회사들입니다. 따라서 신용에 있어서는 문제가 될 것이 없겠습니다.

레이져는 이 계획이 적략적으로 회사를 찾고 투자해서 같이 돕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특히 게임이나 게임과 관련된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를 중점적으로 볼 것 같습니다. 컨셉은 샤오미와 비슷한 투자방식을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2016년의 레이져 투자와 게임환경 개발이 기대됩니다.